전한 연기의 도전과 딜레마
지난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과 주연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굳게 지키며 살아가던 네 사람이 우연히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하이브미디어코프와 (주)마인드마크가 제공하고 배급을 맡았다. 특히, 웰메이드 서스펜스 장르로 평가받으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장동건의 복귀와 그의 캐릭터, 재규장동건은 이 작품에서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소아과 의사 '재규'를 연기한다. 재규는 원리원칙을 중시하며, 명예와 관련된 일이라면 힘든 일도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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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9. 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