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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과 주연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굳게 지키며 살아가던 네 사람이 우연히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하이브미디어코프와 (주)마인드마크가 제공하고 배급을 맡았다. 특히, 웰메이드 서스펜스 장르로 평가받으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장동건의 복귀와 그의 캐릭터, 재규

장동건은 이 작품에서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소아과 의사 '재규'를 연기한다. 재규는 원리원칙을 중시하며, 명예와 관련된 일이라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생명을 구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그에 따르는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자신의 아이가 연루된 충격적인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보게 되고, 본인이 평생 믿어 온 신념과 강하게 부딪히는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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